Universal Studio Hollywood 방문 일정에서 두 번째로 탑승한 Attraction인 The Walking Dead 후기이다.

이 Attraction은 놀이기구에 탑승하는 형태가 아니라 체험형이다. (귀신의집 같은것이라고 보면 된다). 나는 이 영화를 보지 않아서 어떤 스토리인지는 잘 모르겠지만, 좀비물이라는 것은 알고 있다.

입구는 이렇게 생겼다.

내부도 여러 소품이나 핏자국으로 꾸며둔 상태이다.

핏자국이 있는 벽을 보니 잠시…

이런 것도 찍어봤다.

안쪽에는 좀비 분장을 한 사람들이 숨어서 놀래키려고 대기를 하고 있다. 하지만 사진 촬영은 하지 말아달라는 요청이 있어서 찍지는 못했다. 좀비 분장한 사람들이 생각외로 놀래키는 기술이 뛰어나서 신기했다. (전혀 예상하지 못한 곳에 숨어있다가 갑자기 왘 하고 놀래킨다.)

이상 후기 끝.